흔하게 쓰이는 한자로 '강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강한 무언가를 나타낼 때 한자 '강'을 붙인다. 强와 같은 자형이 정자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사실 強이 정자이고 强이 強의 속자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强이 한국 표준 자형으로 지정되었다. 전산상 强이 強보다 더 식별도 잘 된다.
한자 유래/서체
용례
- 강국(強國)
- 강세(強勢)
- 강자(強者)
- 강제(強制)
- 강조(強調)
- 강하다(強하다)
- 최강(最強)[1]
한자성어
- 강약약강(強弱弱強)
각주
- ↑ 사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