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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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위 | |뜻 = 위 | ||
|소리 = | |소리 = 상ː | ||
|훈몽자회 = 마ᄃᆡ 샹 | |||
|획수 = 3 | |획수 = 3 | ||
|신자체 획수 = | |신자체 획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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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음 = シャン | |당음 = シャン | ||
|관용음 = | |관용음 = | ||
|훈독 = | |훈독 =うえ、かみ、うわ、あ-がる、あ-げる、のぼ-る、のぼ-せる、のぼ-す、かり | ||
|병음 = shǎng, shàng | |병음 = shǎng, shà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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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준7급 | |급수= 준7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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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상공론(卓上[[空]][[論]]): 탁상 위 텅 빈 논의. | * 탁상공론(卓上[[空]][[論]]): 탁상 위 텅 빈 논의. 즉, 현실성 없는 허황된 논의 | ||
* 상장(上場): 주식시'''장'''에 증권을 올려(上) 증권이 거래되도록 하는 것. | * 상장(上場): 주식시'''장'''에 증권을 올려(上) 증권이 거래되도록 하는 것. | ||
* 격상(格上): 격, 등급 등을 올리다. | * 격상(格上): 격, 등급 등을 올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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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상가상(雪上加霜): 눈위에 서리가 더해짐. 눈위에 서리가 내림. 속담으로는 '엎친 데 덮친 [[格|격]]'. | * 설상가상(雪上加霜): 눈위에 서리가 더해짐. 눈위에 서리가 내림. 속담으로는 '엎친 데 덮친 [[格|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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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2일 (금) 23:31 기준 최신판
정자[韓/臺]
일본어[日]
중국어[中]
上 위 상ː
광둥어: soeng6 |
민난어: siōng (문독) / siāng, chiūⁿ (백독) |
하카어: song |
베트남어: thượng |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용례[편집 | 원본 편집]
- 노상(路上)
- 빙상(氷上)
- 상급(上級)
- 세상(世上)
- 육상(陸上): 땅(陸) 위
- 탁상(卓上): 탁자(卓) 위
- 탁상공론(卓上空論): 탁상 위 텅 빈 논의. 즉, 현실성 없는 허황된 논의
- 상장(上場): 주식시장에 증권을 올려(上) 증권이 거래되도록 하는 것.
- 격상(格上): 격, 등급 등을 올리다.
- 향상(向上)
지명[편집 | 원본 편집]
- 코즈케노국(上野國 こうずけのくに): 일본의 한 구니
한자성어[편집 | 원본 편집]
- 설상가상(雪上加霜): 눈위에 서리가 더해짐. 눈위에 서리가 내림. 속담으로는 '엎친 데 덮친 격'.
- 탁상공론(卓上空論)
상대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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