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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적 글쓰기 == | == 계획적 글쓰기 == | ||
=== 주제 설정 === | |||
=== 플롯 짜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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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 | |||
==== 배경 ==== | |||
=== 문체 === | |||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체가 효과적이었는지 적어 보자. |
2015년 5월 23일 (토) 17: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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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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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
들어가기 전에
글쓰기 스타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작가의 수만큼이나 많다. 스티븐 킹이나 하인라인처럼 즉흥적으로 한 번에 확 써내려 가는 게 가능한 작가도 있는 반면, 움베르토 에코처럼 2년 동안 세계관의 모든 세부사항을 공들여 설정하고 나서 글을 쓰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글쓴이들은 이 양 극단 사이에 있다. 이런 다양성을 존중하며 안내서를 작성하도록 하자.
이것만은 지키자
- 맞춤법. 쓰고 나서 맞춤법 검사기 한 번은 돌려 보는 게 낫다. 인터넷에는 무료 맞춤법검사기가 많으니 그 중 하나를 애용하자.
-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운영하는 우리말 배움터
즉흥적 글쓰기
- 초고를 손 가는 대로 빨리 쓴 뒤 여러 번 고쳐서 완성하는 타입
- 철저하게 자료조사를 한 뒤 '즉흥적으로' 쓰는 타입
명심할 것은, 즉흥적으로 쓰는 것과 대충 쓰는 것은 다르다!
계획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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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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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문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체가 효과적이었는지 적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