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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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Lutrinae Bonaparte,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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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포유강(Mammalia) |
목 | 식육목(Carnivora) |
아목 | 개아목(Caniformia) |
과 | 족제비과(Mustelidae) |
아과 | 수달아과(Lutrinae) |
수달(Otter)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자 반수생, 수생 또는 해양동물이다. 몸길이 90–110 cm, 꼬리길이 37–46 cm, 몸무게 4-10kg이다. 형태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크고 수중생활을 하기에 알맞다. 머리는 원형이고 코는 둥글며, 눈은 작고 귀가 짧아서 주름가죽에 덮여 털 속에 묻혀 있다. 특수한 근육으로 귀와 콧구멍을 닫아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꼬리는 둥글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그리고 꼬리 아랫 부분에 위치한 샘에서는 고약한 냄새를 내는 물질을 분비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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