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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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는 송어의 육봉형(회유성 어종이 하천이나 바다에 남아 성장한 상태{{ㅊ|튀는거 좋아하는 애들}})으로 주로 송어가 서식하는 동해 연안의 하천 상류에 서식한다.
'''산천어'''(山川魚)[[송어]]의 육봉형(회유성 어종이 하천이나 바다에 남아 성장한 상태{{ㅊ|튀는거 좋아하는 애들}})으로 주로 송어가 서식하는 [[대한민국]] [[동해]] 연안의 하천 상류에 서식한다.


바다에 내려갔다 돌아오는 일반적인 송어들과는 다르게 하천에서 남아 일생을 보내게 되며 송어와 비교했을 때 같은 종이 아닌것 같이 보일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인다.
바다에 내려갔다 돌아오는 일반적인 송어들과는 다르게 하천에서 남아 일생을 보내게 되며 송어와 비교했을 때 같은 종이 아닌것 같이 보일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인다. 최대 20cm까지 자라며 60cm까지 자라는 송어보다 몸집이 상당히 작은 편인데다 산란기 때 혼인색도 옅고 윗턱도 크게 굽지 않는다. 여기에 송어가 치어 때 가지고 있다 성장하며 사라지는 파 마크도 산천어는 성어가 되어도 가지고 있다.
최대 20cm까지 자라며 60cm까지 자라는 송어보다 몸집이 상당히 작은 편인데다 산란기때 혼인색도 옅고 윗턱도 크게 굽지 않는다.
여기에 송어가 치어때 가지고 있다 성장하며 사라지는 파 마크도 산천어는 성어가 되어도 가지고 있다.


수질이 깨끗하며 유속이 있는 하천을 선호하는 편으로 생이새우나 자신보다 작은 어종들을 잡아먹고 살며 한번의 산란으로 생을 마감하는 일반적인 애들과는 달리 수년을 더 살수 있는 좋은점도 있다.{{ㅊ|가늘고 길게 살기}}
수질이 깨끗하며 유속이 있는 하천을 선호하는 편으로 생이새우나 자신보다 작은 어종들을 잡아먹고 살며 한번의 산란으로 생을 마감하는 일반적인 어류와는 달리 수년을 더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ㅊ|가늘고 길게 살기}}


[[분류:어류]]
[[분류:어류]]

2017년 3월 7일 (화) 21:50 판

산천어(山川魚)는 송어의 육봉형(회유성 어종이 하천이나 바다에 남아 성장한 상태튀는거 좋아하는 애들)으로 주로 송어가 서식하는 대한민국 동해 연안의 하천 상류에 서식한다.

바다에 내려갔다 돌아오는 일반적인 송어들과는 다르게 하천에서 남아 일생을 보내게 되며 송어와 비교했을 때 같은 종이 아닌것 같이 보일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인다. 최대 20cm까지 자라며 60cm까지 자라는 송어보다 몸집이 상당히 작은 편인데다 산란기 때 혼인색도 옅고 윗턱도 크게 굽지 않는다. 여기에 송어가 치어 때 가지고 있다 성장하며 사라지는 파 마크도 산천어는 성어가 되어도 가지고 있다.

수질이 깨끗하며 유속이 있는 하천을 선호하는 편으로 생이새우나 자신보다 작은 어종들을 잡아먹고 살며 한번의 산란으로 생을 마감하는 일반적인 어류와는 달리 수년을 더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가늘고 길게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