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 Franc Burundais (프헝 부훙데)
개요
부룬디의 프랑계 통화이다. ISO 4217코드는 BIF, 기호는 'F'(타 프랑화와 구분시 FBu)이다.
환전 및 사용
현찰 시리즈
현행권 (가제)
2015년 4월 29일부터 발행을 시작한 신 권종이다.
모습 | 앞면 | 뒷면 | |
500F | |||
1,000F | 아프리카 암소 | 바나나 나무 | |
2,000F | |||
5,000F | |||
10,000F |
- 동전은 10F, 20F, 50F 3종이 발행되고 있고, 해당 액면을 가진 지폐는 모두 폐기가 완료되었다.
- 100F는 아직 동전으로 발행되지 않아서 구권을 그대로 통용하고 있다.
구권 (가제)
모습 | 앞면 | 뒷면 | |
10F | |||
50F | |||
100F | |||
500F | |||
1,000F | |||
2,000F | |||
5,000F | |||
10,000F |
- 10,000F을 제외한 나머지 권종들은 신판으로 바뀌면서 크기가 줄어들었다.
- 이 시리즈의 10,000F 뒷면 도안은 미국의 사진작가 켈리 퍼잭(Kelly Fajack)이 2002년 경 아프리카 활동시 찍은 사진을 부룬디 측이 무단으로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사실이 알려지까지 발행 후 2년간, 켈리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하며, 이는 부룬디측이 원작자인 그에게 전혀 연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했다. 결국 개정되면서 해당 이미지는 강판되었다.
구구권 (가제)
모습 | 앞면 | 뒷면 | |
20F | |||
50F | |||
100F | |||
500F | |||
1,000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