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1월 1일 (일) 23:27 기준 최신판

다른 뜻에 관한 내용은 발 (동음이의) 문서를 읽어 주세요.

발은 신체의 가장 끝부분에 있어서 몸 전체를 지탱해주는 기관으로,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가지고 있다.

발목에서 시작해서 발가락으로 끝나는 곳으로, 발가락 끝에는 발톱이 달려 있다.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인간들은 발바닥에 아무것도 없지만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젤리 같은 육구가 달려 있다. ~~만지면 기분 좋다~~ 한편 말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발굽이 달려 있다.

문화[편집 | 원본 편집]

발에 페티시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발 페티시는 가장 흔한 페티시이기도 하다.
어떤 행위를 굉장히 못할 때, 손이 아니라 발로 한거냐면서 앞에다 붙여 쓰이기도 한다. 발컨, 발연기, 발작화가 좋은 예시.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신체기관 =
+{{다른 뜻}}
-신체의 가장 끝부분에 있어서 몸 전체를 지탱해주는 기관으로,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가지고 있다. 발목에서 시작해서 발가락으로 끝나는 곳으로, 발가락 끝에는 발톱이 달려 있다. 제 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또한 무언가를 굉장히 못할 때 앞에다 붙여 쓰이기도 한다. [[발컨]], [[발연기]], 발작화가 좋은 예시.
+'''발'''은 신체의 가장 끝부분에 있어서 몸 전체를 지탱해주는 기관으로,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가지고 있다.
-[[인간]]들은 발바닥에 아무것도 없지만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젤리]] 같은 육구가 달려 있다. <s>만지면 기분 좋다</s> 한편 [[말 (동물)|말]]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발굽이 달려 있다.
+발목에서 시작해서 발가락으로 끝나는 곳으로, 발가락 끝에는 발톱이 달려 있다.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인간]]들은 발바닥에 아무것도 없지만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젤리]] 같은 육구가 달려 있다. <s>만지면 기분 좋다</s> 한편 [[말 (동물)|말]]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발굽]]이 달려 있다.
-발에 [[페티시]]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실제로 가장 흔한 페티시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발 페티시]] 참조.
+== 문화 ==
+* 발에 [[페티시]]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발 페티시]]는 가장 흔한 페티시이기도 하다.
+* 어떤 행위를 굉장히 못할 때, 손이 아니라 발로 한거냐면서 앞에다 붙여 쓰이기도 한다. [[발컨]], [[발연기]], 발작화가 좋은 예시.
-= 도구 =
-대체로 [http://korama.co.kr/data/img/2015/08/09/20150809160213_1.JPG 이렇게] 생겼으며 대나무 등을 엮어서 만드는 도구이다. 주로 큰 것을 창문에다 대롱대롱 매달아서 햇빛 차단하는 역할을 하거나, [[김밥]]을 말 때 쓰이곤 한다. 김밥 말 때 쓰는 건 "김발"이라고 부른다.
-{{동음이의}}
 [[분류:발| ]]
 [[분류:한 글자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