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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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공천]]을 받지 않고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정당]] 지원이 없기 때문에 한 자리수 득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정당]] 내부 갈등 등으로 거물급 후보가 무소속 출마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수도권]]에서는 두 자리수 득표까지도 거두며, 영호남에서는 당선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정당]]의 [[공천]]을 받지 않고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정당]] 지원이 없기 때문에 한 자리수 득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정당]] 내부 갈등 등으로 거물급 후보가 무소속 출마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수도권]]에서는 두 자리수 득표까지도 거두며, 영호남에서는 당선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무소속 후보들은 각자 자신의 취향이나 정치적 의도에 따라 상징색을 선택한다. [[선거]] 방송에서는 각 정당별 상징색을 활용하여 그래프 등을 표현하는데, 무소속은 각 후보가 어떤 색을 선택하든 퉁쳐서 회색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분류:정치]]
[[분류:정치]]

2016년 4월 12일 (화) 23:46 판

틀:토막글 정당공천을 받지 않고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정당 지원이 없기 때문에 한 자리수 득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정당 내부 갈등 등으로 거물급 후보가 무소속 출마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수도권에서는 두 자리수 득표까지도 거두며, 영호남에서는 당선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무소속 후보들은 각자 자신의 취향이나 정치적 의도에 따라 상징색을 선택한다. 선거 방송에서는 각 정당별 상징색을 활용하여 그래프 등을 표현하는데, 무소속은 각 후보가 어떤 색을 선택하든 퉁쳐서 회색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