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름}}} | |
|---|---|
| 게임 정보 | |
| 개발사 | 넥슨, ProjectMS |
| 장르 | 판타지, MMORPG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모드 | MMO |
| 시리즈 |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
| 이전작 | 메이플스토리 |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 틀:날짜/출력 오후 7시에 서비스가 정식개시되었다. 그리고 세븐갤이 털렸다
그리고 서버를 오픈하자마자 서버가 터졌다. 국내 최단시간 기네스 7시 30분에서 8시 15분[1]까지 서버 점검 진행 후 서버가 재오픈되었으나, 서버지연 오류로 인해 9시 5분에서 10시 30분[2]까지 재점검에 들어갔다(...) 시간이 점점 늘어나버렷!
결론 : 걍 하던 메이플이나 하는게 시간 이득.
걍 8일 영업시작 하자마자 넥슨 본사 처들어가자.
직업
총 4가지의 직업군이 존재하며, 각 직업군에 직업이 2가지씩 존재한다.
스토리
세계관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물론 시기상으로봤을때 접점은 거의 없을정도.
문제점
커스터마이징의 제약
메이플스토리2의 가장 강점이라 할만한 부분은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다른 게임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시스템이지만
저작권 문제로 커스터마이징 기능에 제약을 가할 우려가 있다.
사실 이건 바람직한 대처인게 오래전 시티 오브 히어로즈라는 MMORPG에서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외형 중에 마블사 케릭터와 유사한 형상들이 있었던 덕분에 깔끔하게 고소를 당한적이 있었다. 물론 국산 온라인 게임에서 애니메이션에서 본듯한 무언가를 개발사가 직접 인게임 화폐로 팔아먹으면서도 잘 버티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언제어디서 고소장이 날아들지 모른다.
물론 코믹월드 등지의 동인행사에서 사고파는건 뭐냐라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팬들이 노는거 두들겨 잡아서 욕먹을 이유도 없고, 그정도는 용인해도 큰 문제가 없으므로 방임하는 것에 가깝고, 이게 상업적으로 판이 커지면 언제라도 덩치 큰 아저씨들이 날아와서 고소장을 날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넥슨의 반응은 잘못된것이 아니라 되려 잘한 것에 속한다.
그러면 마비노기는 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결국 커스텀마이징의 제약이 생겼다는 건 변함없다..
잦은 점검
아직 서비스 초기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점검을 자주한다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