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분위기는 상당히 어둡고 소름돋는 느낌으로, 사람에 따라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노래다. 그도 그럴 것이 [[트위터]]나 [[인터넷]] 일상에서 일어나는 악성 루머와 따돌림을 주제로 하고 있고, 그걸 통렬하게 비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다. 특히 "들어봐 들어봐"하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는 부분, 광기가 느껴지는 웃음 소리 부분에서 절정을 달린다.
곡 분위기는 상당히 어둡고 소름돋는 느낌으로, 사람에 따라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노래다. 그도 그럴 것이 [[트위터]]나 [[인터넷]] 일상에서 일어나는 악성 루머와 따돌림을 주제로 하고 있고, 그걸 통렬하게 비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다. 특히 "들어봐 들어봐"하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는 부분, 광기가 느껴지는 웃음 소리 부분에서 절정을 달린다.
[[마후마후]]의 다음 곡인 [[헬로 디스토피아]]와 연결되는 곡으로, "사랑도 불확실한 유토피아" 부분이 [[헬로 디스토피아]]에도 나오고, 그 곡에는 "땡큐 메리 배드 엔드"라는 가사가 등장하기도 한다.원곡자인 마후마후가 녹음하다 코피 흘리고 머리 부딪쳐서 마후마후 커버 버전이 없다(...){{ㅊ|근데 [[헬로 디스토피아]]는 어것보다도 음이 높은데 커버 버전이 있다.}}
[[마후마후]]의 다음 곡인 [[헬로 디스토피아]]와 연결되는 곡으로, "사랑도 불확실한 유토피아" 부분이 [[헬로 디스토피아]]에도 나오고, 그 곡에는 "땡큐 메리 배드 엔드"라는 가사가 등장하기도 한다.원곡자인 마후마후가 녹음하다 코피 흘리고 머리 부딪쳐서 마후마후 커버 버전이 없다(...){{ㅊ|근데 [[헬로 디스토피아]]는 이것보다도 음이 높은데 커버 버전이 있다.}}
주로 우타이테로 활동하는 마후마후의 16번째 자작곡인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 2018년2월 2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첫 투고를 했다. 하츠네 미쿠 Append에 있는 모든 라이브러리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한 곡이라고 밝혔으며, 실제 노래에서도 평소 보컬과 숨소리가 섞인 보컬, 대사, 속삭이는 소리, 웃음소리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곡 분위기는 상당히 어둡고 소름돋는 느낌으로, 사람에 따라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노래다. 그도 그럴 것이 트위터나 인터넷 일상에서 일어나는 악성 루머와 따돌림을 주제로 하고 있고, 그걸 통렬하게 비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다. 특히 "들어봐 들어봐"하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는 부분, 광기가 느껴지는 웃음 소리 부분에서 절정을 달린다.
마후마후의 다음 곡인 헬로 디스토피아와 연결되는 곡으로, "사랑도 불확실한 유토피아" 부분이 헬로 디스토피아에도 나오고, 그 곡에는 "땡큐 메리 배드 엔드"라는 가사가 등장하기도 한다.원곡자인 마후마후가 녹음하다 코피 흘리고 머리 부딪쳐서 마후마후 커버 버전이 없다(...)근데 헬로 디스토피아는 이것보다도 음이 높은데 커버 버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