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한 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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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신자로 알려진 싱은 2004년 5월 총리에 취임하고 2014년까지 집권했다.
[[시크교]] 신자로 알려진 싱은 2004년 5월 총리에 취임하고 2014년까지 집권했다.


싱은 인도중앙은행 총재, 재무장관을 지낸 경험으로 경제 성장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영토 분쟁을 벌이던 [[중국]], [[파키스탄]]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미국]], [[일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싱은 인도중앙은행 총재, 재무장관을 지낸 경험으로 경제 성장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영토 분쟁을 벌이던 [[중국]], [[파키스탄]]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미국]], [[일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재임기간 동안 부패 스캔들, 2012년 이래 경제 성장세가 곤두박질치며 꺽이자 2014년 [[나렌드라 모디]]에게 총리직을 넘겨주게 되었다.<ref>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405161731461</ref>
그러나 재임기간 동안 부패 스캔들, 2012년 이래 경제 성장세가 곤두박질치며 꺽이자 2014년 [[나렌드라 모디]]에게 총리직을 넘겨주게 되었다.<ref>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405161731461</ref>

2021년 6월 15일 (화) 18:29 판

틀:지도자 정보 만모한 싱(펀자브어: ਮਨਮੋਹਨ ਸਿੰਘ, 1932년 9월 26일~ )은 인도의 정치인이자 경제학자이다. 제14대 총리를 역임했다.

생애

시크교 신자로 알려진 싱은 2004년 5월 총리에 취임하고 2014년까지 집권했다.

싱은 인도중앙은행 총재, 재무장관을 지낸 경험으로 경제 성장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영토 분쟁을 벌이던 중국, 파키스탄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미국, 일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재임기간 동안 부패 스캔들, 2012년 이래 경제 성장세가 곤두박질치며 꺽이자 2014년 나렌드라 모디에게 총리직을 넘겨주게 되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