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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마레샬 르 펜은 장 마리 르 펜의 손녀로 2012년 프랑스 사상 최연소 하원의원에 당선되고[1] 마린 르 펜에 의해 국민전선에 영입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2017년 대선에서 패배하자 정계 은퇴를 했지만 우익 성향의 대학교를 세워 독자 노선으로 가고 있다.[2]
가족[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피플 인 포커스 佛 최연소 당선자 FN 마리옹 르펜, 서울신문, 2012. 06. 19.
- ↑ 프랑스 '차세대 극우 정치인' 마레샬, 우익 성향 대학원 설립, 연합뉴스, 2018. 09.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