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맥도날드 없으면 가는 곳
창렬리아
롯데리아는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명란햄버거류의 음식을 판매하는 외식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1979년에 소공동에 1호점을 개점하였고 일본에서는 1972년에 1호점을 개점하였다.
현재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주)롯데리아에서 운영 중이다.
회사명 | 롯데리아 주식회사 (Lotteria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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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9년 |
본사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47 |
대표이사 | 노일식 |
모기업 | 롯데그룹 |
엄청나게 많은 점포 수
엄청난 확장 전략으로 워낙 이곳저곳에 존재하다 보니 국내에서 유일하게 네 자리 수의 점포수를 보유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2015년 4월 24일 현재 점포 수는 총 1279개. 참고로 1984년에 KFC가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 롯데리아는 이미 3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1990년대부터 확장이 점점 더 빨라져서 1992년 3월에 100호점을 돌파했는데 2000년 4월에 500호점을 돌파했다. 2005년부터 다시 침체기에 들어갔지만 2008년부터 다시 확장을 시작해서, 2012년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
메뉴
주로 우리 나라보다는 일본에서 메뉴가 많은 편인데, 별의 별 괴악한 버거를 다 만들어낸다. 이대호 버거 라던가, 벚꽃 버거[1], 2015년에는 새우 없는 새우버거[2]를 팔았는데, 일본어로 새우가 에비(えび)이다 보니 한국한정으로 애비없는 버거 라는 희대의 개드립을 탄생시키고야 말았다.
현재는 우엉버거가 모스버거의 메뉴에 있지만 원래는 일본 롯데리아가 우엉버거(물론 모스버거의 그것보단 한국에서 팔았던 것)의 원조라는 설이 있다. 확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