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만화이름}}} | |
|---|---|
| 작품 정보 | |
| 장르 | 러브 코미디, 격투 |
| 연재처 | 주간 소년 선데이 |
《란마 ½》(らんま½)는 타카하시 루미코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쇼가쿠칸의 주간 소년 선데이 1987년 36호부터 1996년 12호까지 연재되어 전 407화(단행본 38권)로 완결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수입해 아이큐점프에 한국어판을 연재했다.
찬물을 뒤집어쓰면 여자로 변하는 격투가 소년 사오토메 란마와 약혼자 텐도 아카네를 둘러싼 격투 러브 코미디 만화.
줄거리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등장인물
이와 관련한 내용은 란마 ½/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우 표기는 애니메이션 기준입니다.- 사오토메 겐마 (早乙女 玄馬)
- 성우 - 오가타 켄이치
- 텐도 아카네 (天道 あかね)
- 성우 - 히다카 노리코
- 히비키 료가 (響 良牙)
- 성우 - 야마데라 코이치
- 샴푸 (シャンプー / 珊璞)
- 성우 - 사쿠마 레이
용어
- 주천향 (呪泉郷)
- 중국 칭하이 성 바옌카라 산맥 권정산(拳精山)에 위치한 전설의 수행장. 100개 이상의 샘이 솟고 있는 지역으로, 샘 하나하나마다 비극적인 전설이 전해지며 이에 빠지면 저마다 다른 저주를 받는다. 이 중엔 빠져 죽을리 없는(?) 생물도 빠져 죽었다.(...) 극중에서 발생하는 모든 말썽의 근원. 처음에는 그냥 빠지면 저주받는 샘 정도인 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이 샘을 둘러싼 사건의 스케일이 점차 커지게 된다. 무엇이 빠져죽은 주천향에서 예외인 샘 하나가 있는데 그것이 아카네익천이다. 그냥 여기에 샘물 하나 파고 무언갈 빠뜨리면 빠뜨린 대상으로 변하는듯?
- 무차별격투류 (無差別格闘流)
- 핫포사이가 창시한 실전형 격투기. '무차별'이라는 이름대로 어떤 실전이라도 대응하는 것이 모토다. 핫포사이의 원조 무차별격투류, 그리고 사오토메 겐마의 무차별격투 사오토메류와 텐도 소운의 무차별격투 텐도류로 분파가 나뉜다. 참고로 무차별격투류의 모토는 극중에 나오는 각종 해괴한 격투 시합에 란마가 참여하는 당위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 격투OO
- 작중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의 해결법(...) 그냥 모든 행사 앞에 "격투"를 붙이면 된다. 격투 배달대회나 격투 리듬체조 대회... 등등... 이 세계 자체가 모든 일을 격투로 해결하는 세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비룡승천파
- 사자포효탄
- 폭쇄점혈
- 핫포오원살
- 니노미야 히나코가 어린 시절 몸이 약해서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핫포사이가 전수해준 기술이다. 동전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투기를 흡수하는 기술이다. 5엔은 상대방이 싸움을 걸때 발생하는 투기를 흡수하고 50엔 이상은 상대방의 투기를 강제로 뽑아서 흡수하는 특징이 있다. 농구골대를 사용하면 흡수 범위가 넓어진다. 물론 그냥 히나코를 도와준 것은 아니고 간호사의 속옷을 훔쳐 달아날 시간을 벌기 위해 방패막이로 써먹은 것이다. 혈도를 눌러주면 투기체질이 해소되는데 하필이면 치한으로 오해받을 부위인데다가 한달 이상은 계속 반복해야 된다는 사실에 란마가 포기한다.
서적 정보
단행본은 소년 선데이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미디어 믹스
애니메이션
이와 관련한 주제는 란마 ½/애니메이션에서 다룹니다.애니메이션의 경우 중간에 조기 종영이 되어 완결되지 못했다. 그래서 나머지 에피소트는 OVA 또는 극장판으로 나왔다.
게임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TV 드라마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국내 방영
한국에선 대영 팬더에서 수입되어 VHS 비디오로 발매 되었다. 당시 엄격했던 한국의 심의 수준을 생각하면 이게 국내에 방영 되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물론 온전히 방영되진 않고 심의상 편집된 부분이 상당히 많고 YMCA, YWCA 단체들이 폭력성이 짙고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항의했다. 이후 투니버스에서 1기가 방영되었고 후에 2기가 방영 되었는데 2기는 방영시기도 한참 늦은데다 성우진 상당수가 교체되어 그다지 인기를 끌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