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데뷔 음반이자 데뷔곡. 2009년9월 1일에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되었는데, 2018년 현재까지 f(x)의 유일한 디지털 싱글로 남아있는 음반이다.[1] "랄라 이렇게 chA~"로 시작하는 후렴구도 유명하지만, 설리의 "옳지 잘해 그래 나를 따라 한 번 더 가자" 파트로 유명한 노래다.
이 때까지만 해도 f(x)의 정체성이 불분명해서, 가사도 멜로디도 상당히 대중적인 편이었다. 제대로 실험적인 음악을 하기 시작한 건 Chu~♡ 때부터.
온갖 걸그룹 데뷔곡들이 총출동했던 프로듀스 101에서도 등장해서 다시 주목을 받은 노래다.
2009년10월 13일, 대전시 엑스포공원 남문공장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 이 노래를 불렀는데, 빗 속에서 격렬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완벽하게 해내서 레전드 무대로 등극했다. 팬들 사이에선 비차타로 불리는데, 멤버들은 힘들다기보단 재밌게 무대를 했었다고 후일담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