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 개요 == 登山, climb 말 그대로 산에 오르는 것. 등산은 건강관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다. 일단 자연경치를 볼 수 있으며...)
태그: 분류가 필요합니다!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2번째 줄:
登山, climb
登山, climb


말 그대로 산에 오르는 것.
산에 오르는 것.


등산은 [[건강]]관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다. 일단 자연경치를 볼 수 있으며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비록 무릎관절은 아작나겠지만, 그래도 운동부족으로 인해 병이 걸리는 것보다 훨씬 나으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금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단 최근 2020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정부에서 등산을 하지 못하게 강경책을 쓰는 바람에 등산을 못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등산은 [[건강]]관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다. 일단 자연경치를 볼 수 있으며,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비록 무릎관절은 아작나겠지만 그래도 운동부족으로 인해 병이 걸리는 것보다 훨씬 나으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금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단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붐비거나 이동 과정의 문제상 어려움이 생겼다.


자전거, 수영과 더불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대표 운동이다. 일단 달리기처럼 무식하게 뛰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편안하게 등산법정로를 통해 안전하게 가면 별 어려움이 없는 운동이다. 이따끔 등산 하다 사망사고가 나는 뉴스기사들이 있긴 한데 절대다수는 등산법정로로 안 가고 위험한 길로만 가다가 결국 사망사고가 난 케이스다. 그니까 자신이 등산할 때 산에서 근무하는 공단 직원들이 시키는 대로만 안전하게 등산하면 절대 죽을 일 없다. 그러니까 쫄지 말자.
[[자전거]], [[수영]]과 더불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대표 운동이다. 일단 달리기처럼 뛰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편안하게 법정등산로로 안전하게 가면 별 어려움이 없는 운동이다. 이따끔 등산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법정등산로로 가지 않고 위험한 길로 가거나, 사전에 건강 이상 현상이 있었던 경우들이다.


늙은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 특히 회사에서 이게 심한데, 자신은 등산을 매우 싫어하는데 등산을 매우 좋아하는 악질 상사들을 만나면 '''주말은 아예 없다'''고 봐야 된다.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따라댕겨야 하기 때문.
중장년층부터의 사람들에 비하면 젊은 사람들은 비중이 높지 않다. 특히 회사에서 자신은 등산을 매우 싫어하는데 등산을 매우 좋아하는 악질 상사들을 만나면 '''주말은 아예 없다'''고 봐야 된다.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따라댕겨야 하기 때문.


== 등산 난이도 ==
== 등산 난이도 ==
국내 기준. 해외의 경우 추가바람.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국내 기준. 해외의 경우 추가바람.


* 남산(☆☆☆☆☆)
* 남산(☆☆☆☆☆)
28번째 줄: 28번째 줄:
* 무등산(★★☆☆☆)
* 무등산(★★☆☆☆)
* 내장산(★★☆☆☆)
* 내장산(★★☆☆☆)
{{각주}}
[[분류:취미]]

2020년 12월 27일 (일) 16:33 판

개요

登山, climb

산에 오르는 것.

등산은 건강관리에 매우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다. 일단 자연경치를 볼 수 있으며,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비록 무릎관절은 아작나겠지만 그래도 운동부족으로 인해 병이 걸리는 것보다 훨씬 나으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금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단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붐비거나 이동 과정의 문제상 어려움이 생겼다.

자전거, 수영과 더불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대표 운동이다. 일단 달리기처럼 뛰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편안하게 법정등산로로 안전하게 가면 별 어려움이 없는 운동이다. 이따끔 등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법정등산로로 가지 않고 위험한 길로 가거나, 사전에 건강 이상 현상이 있었던 경우들이다.

중장년층부터의 사람들에 비하면 젊은 사람들은 비중이 높지 않다. 특히 회사에서 자신은 등산을 매우 싫어하는데 등산을 매우 좋아하는 악질 상사들을 만나면 주말은 아예 없다고 봐야 된다.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따라댕겨야 하기 때문.

등산 난이도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국내 기준. 해외의 경우 추가바람.

  • 남산(☆☆☆☆☆)
  • 북한산(★★☆☆☆)
  • 관악산(★★☆☆☆)
  • 금정산(★★☆☆☆)
  • 황령산(★★☆☆☆)
  • 장산(★★☆☆☆)
  • 한라산(★★★☆☆)
  • 지리산(★★★★☆)
  • 설악산(★★★★★)
  • 태백산(★★☆☆☆)
  • 소백산(★★★☆☆)
  • 계룡산(★☆☆☆☆)
  • 팔공산(★★☆☆☆)
  • 무등산(★★☆☆☆)
  • 내장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