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1월 9일 (토) 02:28 판

닭볶음탕은 조림에 가까운 한국의 요리로 토막 낸 닭고기를 파, 당근, 고추장 등의 재료와 함께 볶거나 국물을 남기고 졸여 만드는 음식이다. 닭도리탕으로도 불리며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에서 온 어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국립국어원에서는 닭볶음탕이라는 표기를 권장하고 있다.

조리법

재료: 닭(닭볶음탕용으로 파는것), 고추장 2큰술, 감자, 소금, 후추,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1큰술, 당근, 양파, 당면 1. 닭볶음탕용으로 손질된 닭은 소금과 후추로 20분간 밑간해 둔다

2. 밑간해 둔 닭은 20분간 끓여준다.^[1]

3. 양파를 다져준 후 끓여준다.

4. (3)에 닭고기를 넣은 후 고추장 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끓인다.

5. 당근-감자 순으로 채소를 넣어준다.

6. 감자가 다 익었다 싶으면 물에 불린 당면을 넣어준다.

각주

↑ 센불에 끓여야 하며 이 과정을 생략할 경우 닭이 잘 익지 않는 참사가 벌어진다. 실제로도 1박2일에서도 요리 대결을 하던 중 ㅈㅈㅇ이 이 과정을 생략해버려서 닭이 제대로 익지 않은 바람에 참신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야외취침에 당첨되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1] 센불에 끓여야 하며 이 과정을 생략할 경우 닭이 잘 익지 않는 참사가 벌어진다. 실제로도 1박2일에서도 요리 대결을 하던 중 ㅈㅈㅇ이 이 과정을 생략해버려서 닭이 제대로 익지 않은 바람에 참신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야외취침에 당첨되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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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닭(닭볶음탕용으로 파는것), 고추장 2큰술, 감자, 소금, 후추,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1큰술, 당근, 양파, 당면
 . 닭볶음탕용으로 손질된 닭은 소금과 후추로 20분간 밑간해 둔다
 . 밑간해 둔 닭은 20분간 끓여준다.<ref>센불에 끓여야 하며 이 과정을 생략할 경우 닭이 잘 익지 않는 참사가 벌어진다. 실제로도 1박2일에서도 요리 대결을 하던 중 ㅈㅈㅇ이 이 과정을 생략해버려서 닭이 제대로 익지 않은 바람에 참신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야외취침에 당첨되었던 에피소드가 있다.</ref>
 . 양파를 다져준 후 끓여준다.
 . (3)에 닭고기를 넣은 후 고추장 2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끓인다.
 . 당근-감자 순으로 채소를 넣어준다.
 . 감자가 다 익었다 싶으면 물에 불린 당면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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