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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斷頭臺)는 [[사람]]의 목을 절단하는 용단의 받침대로, [[사형]]을 위한 도구로 쓰인다. '''기요틴'''(guillotine)이라고도 한다. 단두대로 사형을 당한 이 중 대표적인 인물로는 [[프랑스]]의 국왕 중 하나였던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있다.


== 개요 ==
==설명==
사형을 위한 도구로 쓰였다. '''길로틴'''이라고도 한다. 이 도구로 사형을 당한 이 중의 대표로 프랑스의 국왕 중 하나였던 '''루이16세'''가 있다.
'기요탱', '기요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기요틴 박사는 단두대의 '개발자'가 아닌 '사용 건의자'이다. 프랑스 혁명 정부에서 고통 없이 사형을 집행하는 방법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고, 기요틴 박사는 이에 맞추어 단두대를 이용해 사형을 집행하면 사형수들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는 논문을 썼다. 이에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사형 집행 도구로 채택되어 무시무시한 명성을 날린다. 하지만 실제 고통없이 죽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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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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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5일 (수) 13:31 기준 최신판

단두대(斷頭臺)는 사람의 목을 절단하는 용단의 받침대로, 사형을 위한 도구로 쓰인다. 기요틴(guillotine)이라고도 한다. 단두대로 사형을 당한 이 중 대표적인 인물로는 프랑스의 국왕 중 하나였던 루이 16세마리 앙투아네트가 있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기요탱', '기요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기요틴 박사는 단두대의 '개발자'가 아닌 '사용 건의자'이다. 프랑스 혁명 정부에서 고통 없이 사형을 집행하는 방법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고, 기요틴 박사는 이에 맞추어 단두대를 이용해 사형을 집행하면 사형수들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는 논문을 썼다. 이에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사형 집행 도구로 채택되어 무시무시한 명성을 날린다. 하지만 실제 고통없이 죽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