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Mirror World~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퀸로제 언더 가든
작가	사츠키 코우
미술	후지마루 마메노스케
장르	판타지 연애 어드벤처 여성향 연애 게임
플랫폼	PSP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시리즈	앨리스 시리즈
이전작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후속작	스페이드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hite World~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Mirror World~》(일본어: ダイヤの国のアリス 다이야노코쿠노아리스 〜Wonderful Mirror World〜)는 앨리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타이틀이자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의 후속작이다. 즉 팬디스크가 아니며 원래 처음부터 두 개의 타이틀로 나누어 발매할 예정이였다고 한다.

약칭은 미러아리(ミラーアリ, 미러앨리)와 다이아리 2, 부제를 줄인 WMW등. 그러나 많이 쓰이는 건 미러아리이다. 이미지 컬러는 다이아리처럼 노랑색

기타

• 2015년에 퀸로제가 도산하는 바람에 후속작인 스페이드 나라 계열의 앨리스는 개발이 불투명했으나 2019년 오토메이트에서 퀸로제를 인수했고 스페이드 나라의 앨리스 개발이 확정되었다.

• 앨리스 시리즈 중 최초로 한 편의 스토리를 두 개의 타이틀로 갈라 발매한 타이틀로 상술을 부린다는 악평과 그 기나긴 스토리를 한 게임에 구겨 넣는 것보다 두 개로 나누어 발매하는 것이 났다는 호평이 있었다. 스페아리도 White(1)와 Black(2)로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