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막글 노예는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흔히 노예 하면 강제노역을 하는 사람을 떠올리지만, 노예라는 단어를 이루는 한자 (종 奴 + 예속될 隸) 에는 강제노역의 의미는 없다. 유엔 기준을 따라도, 인권을 박탈당한 채 다른 사람에게 인신의 지배를 받아 예속되어 있다면 노예라고 부른다.
섬노예는 노예처럼 사는 사람이 아니라 국제기준으로도 엄연한 진짜 노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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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모리타니 노예
- 2014년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