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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은 | {{군함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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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 |||
| 그림 = USS Washington (BB-56) in Puget Sound, 10 September 1945.jpg | |||
| 그림 설명 = 전후 BB-56 워싱턴 | |||
<!-- 기본 정보 --> | |||
| 제식명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 |||
| 함번 = BB-55,56 | |||
| 함급 = | |||
| 함종 = 고속전함 | |||
| 운용국 ={{국기|미국}} | |||
| 건조 = 2척 | |||
| 진수 = 1937~1941년 | |||
| 취역 = 1941년 | |||
| 퇴역 = 1947년 | |||
| 모항 = | |||
<!-- 일반 제원 --> | |||
| 기준 배수량 = 37,200톤 | |||
| 만재 배수량 = 45,500톤 | |||
| 전장 = 222m | |||
| 선폭 = 33m | |||
| 흘수 = 10.8m | |||
| 승조원 = 1,800여명 | |||
<!-- 동력 제원 --> | |||
| 동력원 = 4축 증기터빈 | |||
| 추진력 = | |||
| 속도 = 15(통상)/28노트 | |||
| 항속거리 = | |||
<!-- 무장 --> | |||
| 주포 = 16인치<ref>405mm</ref>/45구경 3연장 함포 ×3 | |||
| 부포 = 5인치<ref>127mm</ref>/38구경 함포 ×20 | |||
| 미사일 = | |||
| 어뢰 = | |||
| CIWS = | |||
| 기타 = 보포스 40mm 대공포, 오리콘 20mm 대공포 등 | |||
<!-- 전자장비 --> | |||
| 레이더 = | |||
| 전자전 = | |||
| 소나 = | |||
<!-- 수송능력 --> | |||
| 함재기 = | |||
| 차량 = | |||
| 병력 = 일반적으로 탑승하지 않음 | |||
| 기타 = | |||
}} | |||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Northcarolina class)은 미국의 [[전함]]이다. | |||
== | 해군 군축조약의 에스컬레이터 조항에 따라 2척이 건조된 조약형 [[전함]]으로, 미국의 첫 고속전함이자 [[태평양 전쟁]]에서 전함간 포격전 전과를 지닌 유일한 미 해군 소속 함급이기도 하다. | ||
==건조== | |||
조약으로 인해 렉싱턴급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고 당시 건조중이던 신형 전함도 취소되는 상황에서 미 해군은 모자란 전함 전력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 조약으로 인해 렉싱턴급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고 당시 건조중이던 신형 전함도 취소되는 상황에서 미 해군은 모자란 전함 전력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 ||
미 해군이 보유하고 있던 [[콜로라도급 전함]]과 기본 전함들은 [[순양함]] 같은 고속 군함들을 상대하기엔 부족한 전력이었고, 점차 해전의 대세로 부상하는 항공모함과도 합동 작전을 펼치기도 어려웠다. 이에 미 해군은 화력과 겅능이 보장되면서 항모와 작전이 가능한 전함을 원했고, 이 전함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미 해군이 보유하고 있던 [[콜로라도급 전함]]과 기본 전함들은 [[순양함]] 같은 고속 군함들을 상대하기엔 부족한 전력이었고, 점차 해전의 대세로 부상하는 항공모함과도 합동 작전을 펼치기도 어려웠다. 이에 미 해군은 화력과 겅능이 보장되면서 항모와 작전이 가능한 전함을 원했고, 이 전함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
==설계 및 성능== | |||
== | ==운용== | ||
===BB-55 노스캐롤라이나=== | |||
===BB-56 워싱턴=== | |||
===전후=== | |||
==함정 목록== | |||
{{각주}} | |||
[[분류:전함]] | [[분류:전함]] | ||
[[분류:미국 해군]] | [[분류:미국 해군]] | ||
2022년 1월 2일 (일) 01:46 판
틀:군함 정보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Northcarolina class)은 미국의 전함이다.
해군 군축조약의 에스컬레이터 조항에 따라 2척이 건조된 조약형 전함으로, 미국의 첫 고속전함이자 태평양 전쟁에서 전함간 포격전 전과를 지닌 유일한 미 해군 소속 함급이기도 하다.
건조
조약으로 인해 렉싱턴급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고 당시 건조중이던 신형 전함도 취소되는 상황에서 미 해군은 모자란 전함 전력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미 해군이 보유하고 있던 콜로라도급 전함과 기본 전함들은 순양함 같은 고속 군함들을 상대하기엔 부족한 전력이었고, 점차 해전의 대세로 부상하는 항공모함과도 합동 작전을 펼치기도 어려웠다. 이에 미 해군은 화력과 겅능이 보장되면서 항모와 작전이 가능한 전함을 원했고, 이 전함의 개발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