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 밥이나 국 등, 음식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용기다. 초창기의 그릇은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들었으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종류[편집 | 원본 편집] 놋쇠 등 금속을 녹여 만들거나, 유리, 나무, 플라스틱 등을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