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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밥]]이나 [[국]] 등, [[음식|음식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용기다. 초창기의 그릇은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들었으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
밥이나 국을 담을수 있게 만든 도구.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든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


[[분류:생활용품]]
== 역사 ==
 
== 종류 ==
놋쇠 등 금속을 녹여 만들거나, 유리, 나무, 플라스틱 등을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각주}}
[[분류:식기]]

2023년 11월 7일 (화) 04:53 기준 최신판

그릇이나 등, 음식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용기다. 초창기의 그릇은 흙을 빚고 구워서 만들었으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여러 종류, 모양의 그릇들이 나오고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종류[편집 | 원본 편집]

놋쇠 등 금속을 녹여 만들거나, 유리, 나무, 플라스틱 등을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