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막글 《권왕전생》(拳王轉生, Time slip of FistKing)은 임경배가 지은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이다. 작가는 임경배. 2011년 1월 27일부터 소설 투고 사이트 커그와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해, 1권 후반부까지 연재되다가 출간되었다. 전 21권.
줄거리
대륙을 피로 물들인 공포의 대명사, 마왕 레펜하르트. 최후의 결투, 다섯 강자들과 마지막을 놓고 벌인 한판 승부. 네 명을 처치하고 마지막 남은 한 명, 권왕 테스론. 하지만 질긴 승부 끝에 레펜하르트는 한계에 닿는다. 결국 마지막 발악으로 금기의 주문을 읊지만 비틀린 마법은 어마어마한 대마법사를 죽도록 맞아야 살 수 있는 '그'의 과거로 돌려보냈다! — 단행본 소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