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에서 소유하고 있는 철도 노선
서울(경)과 신의주를 잇는다고 경의선이라고 이름 붙혀졌다. 이 노선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유라시아로 오가는 물류 및 여객 수요 대부분을 경의선으로 처리할 수 있었겠지만, 분단 중인 지금은 도라산역에서 끊겨 있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문산-용산 까지의 구간
2014년 12월 말 이전까지는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라는 다른 노선이었다.
서울(경)과 신의주를 잇는다고 경의선이라고 이름 붙혀졌다. 이 노선이 끊어지지 않았다면 유라시아로 오가는 물류 및 여객 수요 대부분을 경의선으로 처리할 수 있었겠지만, 분단 중인 지금은 도라산역에서 끊겨 있다.
2014년 12월 말 이전까지는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라는 다른 노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