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링어 스트라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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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링어 스트라토스
ガンスリンガーストラト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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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게임 정보
배급사 스퀘어 에닉스
개발사 바이킹
장르 온라인 대전형 액션 슈팅
출시일 2012년 7월 12일
플랫폼 아케이드
모드 1-8인용
언어 일본어
엔진 OROCHI
시리즈 건슬링어 스트라토스 시리즈
후속작 건슬링어 스트라토스 2

건슬링거 스트라토스》(ガンスリンガーストラトス, Gunslinger Stratos)는 일본스퀘어 에닉스에서 2012년부터 가동한 아케이드용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우로부치 겐이 원안을 맡았다.[1]

건슬링어 스트라토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2014년 2월 20일부터 속편인 《건슬링어 스트라토스 2》로 이행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서기 2115년. 일찍이 일본이라고 불리던 국가의 미래는 둘로 나뉘고 있었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뜨거운 자유의 무법지대 프런티어 S(스트라토스). 안락한 생활과 맞바꾸어 모든 자유를 잃은 관리세계 제17극동제도관리구. 두 세계가 융합하기 시작했을 때, 세계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 상대를 멸하는 길을 선택한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카자스미 토오루 (風澄 徹)
성우 아베 아츠시
주인공. 인정이 많고 책임감이 강한 청년.
카타기리 쿄카 (片桐 鏡華)
성우 카네모토 히사코
히로인.

용어[편집 | 원본 편집]

프런티어 S(스트라토스) (フロンティアS(ストラトス))
일본이 다다른 미래 중 하나. 재해 때문에 모든 문명이 파멸하고 강자만이 살아남으며 자유와 무법이 공존하는 국가다.
제17극동제도관리구 (第十七極東帝都管理区)
일본이 다다른 또 다른 미래. 다국적 기업 멜키세덱이 재해로 경제 파탄을 일으킨 일본을 사유화한 기업국가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 Happy Ending Simulator
    • 노래 nano (flying DOG)

제작진[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라디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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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판 로고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2015년 4월 4일부터 방영을 개시했다.[2]

만화[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