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

KMS Kronprinz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월 26일 (화) 12:03 판 (→‎개요)

Readability (Read+ability)

可讀性

개요

가독성은 글이 얼마나 쉽게 읽히거나 읽기 좋은가에 대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며, 사실상 거의 글로 쓰여진 매체의 목숨이나 다름없다. 가독성은 글씨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각종 글로 쓰여진 매체에서 중요한 1순위이며, 가독성이 안 좋으면 독자들로부터 외면하기 쉽거나 읽기를 거부할 수도 있다. 가독성이 중요한 이유는, 독자로부터 글의 내용을 좀 더 읽기 쉽고 다가가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가독성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문체 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 글의 순서나 문맥에 신경써서 올바르게 작성을 하면 독자들로 부터 쉽게 다가가며, 이 뿐만 아니라 독자의 이해력을 높인다.

뉴스/소설에서의 가독성

일반적인 뉴스의 경우 육하원칙[1]에 의해서 작성되기 떄문에 가독성이 좋은 편이다. 물론 글 뿐만 아니라 글꼴 선택, 이미지 삽입 위치등 다른 요소도 가독성에 영향을 끼친다.

디자인에서의 가독성

이게 뭘 의미하는지 바로 이해가 된다면. 이 디자인은 가독성이 좋은 디자인이다.

위키위키에서의 가독성

위키 문서를 쉽게 읽을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단어.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 적절한 강조
  • 적절한 항목/문단 분리
  • 짧고 간결한 표현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방법

위키 작성시 아래 행위들은 따라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암묵의 룰로 작성되었습니다. 위키러님의 눈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당황하지 말고 이 문서의 룰을 파악해 보세요.
  • 지나친 암묵의 룰 남발. 적당히 하면 재미와 함께 가독성을 올리지만, 심하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 지나치고 불필요한 볼드체 남용. 이러면 전부 안하느니만 못하다
  • 불필요한 취소선의 남발. 두 유 노 취소선? 이런거 말이다 이런거!
  • 불필요한
    강제
    개행
    남발.
    단, 시(poetry)나
    세로드립
    위해서는
    허용할수
    있다.
  • 한 문단이나 문장을 지나치게 길게 서술하는 행위는 글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리게 되고 작성자의 문서 작성 의도 파악이 힘들어지면서 내용 전달력이 저하되어서 해당 문서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므로 한 문장을 너무 길게 적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 잘몼됀 마춤법으로 문서를 작썽하는 행위. 가독썽이 마니 떠러지고 문장이나 단어으 뜨시 바끼는 경우도 이쓰니 위키 문서 작성씨, 이를 피하시기 바랍니다.[2]
  • 만연체를 많이 사용하는 행위. 만연체란 설명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해서 문장의 호흡이 긴 문체를 뜻한다.[3]
  • 보그체 남발, Vogue체란 Fashion Industry에서 주로 use하는 literal style이다. 이 sentence는 vogue체로 write되었다. [4]

관련 문서

가독성 검수가 필요한 문서에 붙이는 .

각주

  1.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2. 잘못된 맞춤법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행위.가독성이 많이 떨어지고 문장이나 단어의 뜻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위키 문서 작성시, 이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3. 설명적인 표현을 많이 해서 문장이 긴 것을 뜻합니다.
  4. 보그체란, 패션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문체이다. 이 문장은 보그체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