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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 — 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그레고리력 1643년 1월 4일~1727년 3월 31일, 율리우스력 1642년 12월 25일~1727년 3월 20일)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연금술사로, 미적분과 고전역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현재까지도 힘의 단위로 N(뉴턴)이 쓰이고 있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642년 영국 링컨셔의 울즈소프에서 출생하였다.
성공회 신부인 외삼촌의 도움으로 1661년 케임브리시 대학교에 입학하여 근로 장학생으로 다녔다. 뉴턴은 물리학자 겸 수학자로 아주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그의 일생 동안에는 연금술과 신학, 종교에서도 많은 자취를 남겼다. 물리학 분야를 놓고 보자면 '자연을 다루는 철학' 차원에서 연구를 했다.
업적[편집 | 원본 편집]
물리학계의 먼치킨
고전물리학 정립[편집 | 원본 편집]
뉴턴의 운동 법칙을 제정하고 이 운동 법칙으로 뉴턴 당대까지 알려져 있던 모든 운동을 서술한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 (a.k.a 프린키피아) 를 저술하였다.
망원경[편집 | 원본 편집]
고등학교 지구과학에도 나오는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직접 설계했기도 하다. 망원경 경통 중앙에 접안렌즈를 달아놓은 그 녀석 말이다.
미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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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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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편집 | 원본 편집]
“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If I have seen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1]“
뉴턴에 관한 어록[편집 | 원본 편집]
“ 최후의 마술사 “ — 존 메이너드 케인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뉴턴이 (율리우스력 기준) 1642년 말에 태어났는데, 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사망 연도와 일치한다. 이에 대해 뉴턴의 전생이 갈릴레이였다는 농담이 있다.
-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잘 알려져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전까지 만유인력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뜻은 아니다. "서로가 끌어당긴다"는 개념은 천문학에서 지동설이 정립되어갈 때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원운동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써 이미 구상된 바 있었고, 뉴턴은 위 고전물리학 문단에서와 같이 뉴턴의 운동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바탕으로 수학적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각주
- ↑ 출처에도 나와 있듯 뉴턴 역시 인용한 표현이며 최초 발견 기록은 1159년의 문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