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 낳다 [산]
~를 낳다의 뜻을 가진 한자. 2017년 이후의 교과서에서는 정자(產)로 쓰도록 하고 있고 어문회[1]에서는 정자가 아닌 속자(産)를 쓰도록 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정자 '產'을 표준자형으로 하고 있고 중국은 아래 날 생 '生'자를 뗀 产의 형태로 통한다.
- 産: 한국어문회, 대법원인명용
- 產: 중학용, 대법원인명용(추가)
한자 유래/서체[편집 | 원본 편집]
용례[편집 | 원본 편집]
한자성어[편집 | 원본 편집]
- 항산항심(恒1産2恒3心4) 맹자(孟子)
- 일정한 생산이 있으면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 무항산무항심(無3恒1産2無6恒4心5) 맹자(孟子)
- 미유와구이산신규(未有窪溝|而|産神虯) 속담
- 개천에는 없다|而|용이 날리가 -> 개천에서 용날까: 미천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날 수 없다는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