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월 12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제 4의 군사 반란사건, 쿠데타 이다. 이걸로 하나회는 권력의 중심에 썼고 부귀영화을 누리게 된다. 제5공화국의 실질적 출발이자 제4공화국의 실질적 끝나는 시기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를 가중시킨 사건이다.
교전 세력[편집 | 원본 편집]
진압군/(동원부대)[편집 | 원본 편집]
- 장태완 소장: 수도경비사령관 (수도경비사령부/수도기계화보병사단)
- 정병주 소장: 특전사령관 (제9공수특전사령관)
-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 (육군본부)
- 윤흥기 준장: 수경사 여단장 (제9공수)
- 김진기 준장: 헌병감 (헌병세력)
- 윤성민 중장: 최고사령관 (모든 부대)
- 아건영 중장: 제 3 야전군 사령관
등 12명
하나회/반란군(동원부대)[편집 | 원본 편집]
- 전두환 소장: 국군보안사령관 (보안사)
- 박희도/최세창/장기오 준장: 특전여단장(특전사)
- 차규헌 중장 : 수도군단장
- 황영시 중장: 1군단장
- 노태우 소장: 제9보병사단장 (전방부대!!!)
등 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