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한국의 매스큘리즘 운동가로 남성연대[1]의 창시자이자 전 대표이다.
안티페미니즘 성향이 있어서 여성부 폐지를 요구한다.
한지환, 정채기와 함께 군가산점 제도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지만 호주제 폐지에도 그는 반대 입장을 갖고 있어서 이들과 마찰이 있었다.
또 정채기가 이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 대해서 그는 결혼과 가정의 이름으로 남자들을 구속하는 건 잘못이라며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2013년 한강 투신 퍼포먼스를 하다가 사망했다.
같이 보기
- ↑ 성재기가 죽은 후 양성평등연대로 명칭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