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환타의 로고이다.[1] 코카콜라에서 만든 과일 맛이 들어있는 탄산수 이다. 과일 맛에 종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먹는 방식도 환타 스무디, 아이스 환타,환타 쉐이커 등등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실 이 음료수는 미국이 아닌 독일에서 만들어 졌는데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음료라고 한다.
가격
환타와 비슷한 오란씨와 같은 제품들보다 더 비싸다. 오란씨와 같은 환타가 아닌 과일 맛 탄산음료를 보면 다 1000원을 가지고 캔 한병 쯤은 사먹을 수 있다. 또한 왤치스와 같은 경우에는 매우 큰 캔임에도 불구하고 1000원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이름값 즉 브랜드가 있어서 그런지 환타는 1000원을 가져와도 사먹지 못한다.[2] 또 환타는 맛에 따라서도 가격이 있는데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위드미 기준으로 환타 파인애플 맛은 1100원이고 오렌지 맛은 1200원이다.오렌지 맛이 더 유명하니까
맛
맛은 우리나라에는 기본적으로 오렌지,포도,파인애플 그리고 딸기맛이 대표적으로 있다. 그외에도 환타 스무디 등등 여러가지 맛들이 우리나라에는 존재한다. 하지만 외국 특히 일본에서는 그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있다. 일본은 자기나라만에 특색을 가진 맛에 환타도 있고 이름도 특이한 환타가 많아서 매우 인기가 많다. 자세한 것은 환타/종류를 참고 하는 것이 좋다.
음료
음료로 보았을 때 환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료이다. 아이들이나 환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새롭고 맛있는 맛이지만 합성 감미료에 맛 때문에 아쉽게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리고 환타 대신 다른 모방 비슷한 음료들도 나오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과일만 탄산수 하면 환타가 생각나는 것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