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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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보험을 파는 회사.

보험은 고객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돈을 돌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보험사는 고객이 줄이고 싶어하는 위험을 상품으로 개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보험사는 자산을 안전하게 부풀려야 회사를 성장시키거나 보험금을 돌려줄 수 있으므로 재무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보험사는 사기나 금융 등의 리스크에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ICT와의 접목과 보험 시장의 미래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터넷과 전자기기에 익숙한 젊은 층은 직접 금융기관을 찾아가는 대신 digital channel을 통해 금융 거래를 하고 있다. [1] 하지만 보험사는 2015년 현재 0.1% 정도의 디지털 채널 접촉률을 보내고 있다.

  • BBM(Bought By Many): 영국의 스타트업. 웹/모바일 앱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사한 보험 수요를 보유한 개인들을 모으고, 유리한 할인율로 보험사와 대리협상을 해 주고 그 차액을 먹는 비즈니스 모델으로 운영된다. 이 회사 외에도 SNS회사, 인스턴스 메신저 회사,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의 회사가 보험사의 영업/마케팅을 상당부분 대체할 지도 모른다.
  • 블록체인을 통한 스마트 계약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이 증가할 수 있다.
  • 사고 발생시 보험사와 병원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클레임 프로세스를 밟으면 업무효율성이 올라갈 뿐더러 보험사기를 줄일 수 있다.
  1. 모바일뱅킹, 비트코인, 인터넷 전문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