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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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벨기에 |
종류 | 간선철도 |
번호 | 125 (벨기에 국철) |
영업거리 | 59.5 km |
소유자 | SNCB/NMBS, Infrabel |
운영자 |
SNCB/NMBS Thalys |
개통일 | 1850년 11월 18일 |
시설 정보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선로 | 전 구간 복선 |
125호선 / Ligne 125 / Spoorlijn 125
개요
벨기에의 프랑스어권 왈롱의 주요 도시인 리에쥬와 나뮈르를 잇는 간선으로, 뫼즈 강의 북안을 따라가는 노선이다.
운행 열차
운행 계통 | 구간 | 간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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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lys | 파리 - 브뤼셀 - 나뮈르 - 리에쥬 | 부정기 (1일 1회) | |
NMBS | IC 18 | 브뤼셀 - 오티니 - 나뮈르 - 리에쥬 | 주말 1시간 간격 |
IC 19 | 릴 - 몽 - 샤를루아 - 나뮈르 | 1시간 간격 |
완행 열차는 수요 저조로 특별히 수요가 발생하는 경우가 아니면 버스로 대체 운행된다.
사고
- 2008년 7월 3일, 생조르쥬쉬르뫼즈 인근에서 화물 열차의 후미를 여객 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16년 6월 5일 23시 경, 에르말수쥐 인근에서 화물 열차의 후미를 IC 열차(차량은 SNCB AM 90)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기관사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으며, 36명이 부상(9명 중상)을 입었다.
- 사고 원인은 현재 벨기에 연방 교통국에서 조사 중이며, 현재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써 제시되는 것이 TBL 1+ 신호 시스템이 설비되지 않아 정지 신호에서 자동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높이 꼽고 있다. 이 시스템은 2011년 베위징언 충돌 사고로 인해 도입되기 시작했으나, 이 선구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은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