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지크 S반과의 분리
일단은 원저자분의 편집대로 라인-지크 S반을 같이 다루는 것으로 해두었지만, 일단 저는 라인-지크 S반의 분리를 생각해고 있었습니다. 거의 일체화된 시스템으로 안내되기는 함에도, 일단 교통조합이 다르다는 점이나, 각 교통조합 노선도에서 분리 안내가 이루어지는 점 등을 고려하면, 분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내용 자체도 분리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하구요. S 6이나 S 11 같은 노선은 어찌되느냐, 는 S 6을 라인-루르, S 11을 라인-지크 쪽에 쓰고 서로의 연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쪽으로 맞추는 걸로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hugun (토론) 2017년 3월 31일 (금) 02: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