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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映畵)는 연속적인 영상을 이용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이다. 영어로는 무비(Movie) 또는 필름(Film)이라고 표현한다.
역사
최초의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가 개발한 시네마그래프를 이용해 촬영한 활동사진(活動寫眞, motion picture)[1]이다. 이후 특수효과의 발전으로 환상의 세계를 다루는 등 영화의 범위는 넓어졌고 할리우드와 대중 영화관의 등장으로 영화는 거대한 문화산업으로 변모하게 된다.
각주
- ↑ 최초로 촬영된 영화는 단순히 일상을 촬영한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활동사진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