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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선녀와 나무꾼〉 또는 〈나무꾼과 선녀〉는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숨겨 결혼하는 이야기를 골자로 하는 설화이다. 최운식(1988)은 대한민국에서 "〈노루와 나뭇군〉, 〈사슴을 구해 준 총각〉, 〈선녀의 깃옷〉, 〈수탉의 유래〉, 〈닭이 높은 데서 우는 유래〉, 〈은혜 갚은 쥐〉, 〈쥐에게 은혜 베풀어 옥황상제 사위된 이야기〉, 〈금강산 선녀 설화〉 등으로 불"린다고 하였다.[1]:59-60
각주
- ↑ 최운식 (1988년). 〈나뭇군과 선녀〉설화의 고찰. 《청람어문학》 1: 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