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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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마리오 시리즈중 최초의 3D계열 게임이자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와 함께 이것이 진정한 3D게임이다를 보여준 3D게임계의 양대산맥. 전세계에서 1100만장 이상 팔린[1] 전설중의 전설이다.

참고로 본가 마리오 시리즈 중엔 최초로 마리오의 전담 성우인 찰스 마티넷이 기용된 작품이다.

게임플레이

다른 마리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쿠파에게 납치된 피치 공주를 구하러 가는게 목적. 성의 각종 장소엔 그림이나 벽을 통해 각종 스테이지에 들어 갈 수 있는데, 이 곳에서 스타를 모아 잠겨진 장소를 열거나 쿠파에게 도전할 수 있다. 70개만 모으면 마지막 쿠파를 클리어 할 순 있지만, 15개의 정규 스테이지에서 한 스테이지당 6+1[2]개로 총 105개를, 그리고 각종 숨겨진 방법을 통해 15개를 추가로 모아 총120개의 스타를 모으는 것이 사실상 최종목표.

체력

타 마리오 시리즈들은 통상 상태에서 피격시 즉시 사망하여 잔기가 소모되지만, 슈퍼 마리오 64는 총8칸의 체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몇몇 즉사요소만 조심한다면 보다 느긋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인을 획득하면 코인의 양만큼[3]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공중에 살짝 떠있는 하트를 지나갈경우 스피드가 빠를수록 체력을 회복한다.

참고로 산소 시스템이 체력과 통합되어있어 물 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체력이 소모되며 물 밖으로 나온 상태로 기다리면 체력이 점점 회복된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잠수가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체력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작성중

  1. 닌텐도64 게임중 1위. 2위는 당연히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2. 기본적으론 6개지만, 한 스테이지에서 100개의 코인을 모을 때마다 1개의 스타가 추가로 나온다.
  3. 일반 코인은 1, 레드 코인은 2, 블루 코인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