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데스
개요데스
간혼고(한국어 : 한본어/일본어 : 韓本語)는 칸코쿠고와 니혼고를 혼합해 쯔꾸르하는 말데스. 주로 칸탄한 니혼고와 칸코쿠고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 그 특징데스.
일제강점기때 쓰였다. 일본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배웠기 때문데스.
보통 말 끝에는 니혼고노 정중체형을 만드는 ~데스(~です)를 붙이기도 하며 토모다치한테는 붙이지 않기도 한다요.
혼또와 칸탄나 니혼고 뿐이라 니혼고를 모르는 닝겐모 쉽게 그 이미가 와카룬다요.
사용법데스
코코와 한본어노 사용법오 와카루하게 야라세루하는 장소다요. 아래와 보통 쓰이는 변형법을 모아놓은 모노데스네.
- 규칙
- 명사 뒤에 데스를 붙인다.
- 동사나 형용사를 자신이 아는 것으로 대치한다.
- 예시
- 으엌,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
몬다이점데스
토젠나 이야기데스가 한본어는 니혼고를 와카라나이데 닌겐에게는 읽기 무즈카시하고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문체데스.
소시테 니혼을 키라이데 닌겐이 오-키데 칸코쿠에서 이런 말투는 좋지 않은 모습으로 미라레루 가능성이 있다요.
해석
개요
한본어(韓本語)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혼합해 만드는 말이다. 주로 간단한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피진의 일종이다.
일제강점기때 가끔 쓰였다. 일본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배웠기 때문이다.
보통 말 끝에는 일본의 정중체형을 만드는 ~데스(~です)를 붙이기도 하며 반말을 쓸 때는 붙이지 않기도 한다.
사실 어렵지 않은 일본어를 주로 쓰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문맥 상으로 의미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편이다.
문제점
당연한 말이지만 한본어는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읽기 어렵고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문체이다.
더불어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한국에선 이 문체를 쓰면 좋지 않게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