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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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및 중보스 |
세키반키 Sekiban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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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휘침성의 세키반키 | |
이명 | 로쿠로쿠비의 괴기 |
종족 | 요괴 : 로쿠로쿠비 |
능력 | 머리를 날릴 수 있는 정도의 능력 |
주요 활동 장소 | 인간 마을 등 |
테마곡 | |
테마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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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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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 곡명 |
동방휘침성 (2면 필드) |
운하를 다니는 인요 (運河を行き交う人妖) |
동방휘침성 (2면 테마)) |
버드나무 아래의 듀라한 (柳の下のデュラハン) |
이명 | |
명칭 | 등장 작품 |
로쿠로쿠비의 괴기 (ろくろ首の怪奇) |
동방휘침성 |
개요
동방휘침성의 2면 보스이다.
마을에서 인간에게 잊혀진 채 살아가고 있는 요괴이다. 성격으로 따졌을 때, 자존심이 센 것 같으며, 인간이나 요괴나 친하게 지내지는 않는다.
능력
머리를 날릴 수 있는 정도의 능력
頭を飛ばせる程度の能力
말 그대로 머리를 떼서 공중에 날린다. 다만 머리를 뗀 동안에 몸을 움직이면 다시 원래대로 못 돌아간다고 한다.
작중 행적
동방휘침성
올 여름 인간 마을에서 종교가들에 의한 축제 소란에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고 한다. 요술 방망이의 마력 때문에 자신의 힘에 빠져 있는 상활에 주인공 일행에게 퇴치당한다. 이변해결 이후 얌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