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말한다. 단 지구에서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과정이 전제될 때만 이세계물이라고 한다. 그게 없으면 그냥 판타지물이라고 한다.
특징 및 클리셰
이세계로 가는 계기나 경로는 그냥 갑자기 눈 뜨고보니 이세계거나, 포탈같은걸로 직접 가거나, 혹은 죽고 전생해보니 이세계인 경우등이 있다.[1]
역이세계물
반대로 이세계인이 지구로 오는 작품은 역이세계물이라 부른다.
각주
- ↑ 특히 트럭에 치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클리셰로 너무많이 쓰여서 밈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