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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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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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에우슈리 |
개발사 | 에우슈리 |
장르 | 롤플레잉 게임 |
출시일 | 1999년 1월 29일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싱글플레이 |
언어 | 일본어 |
시리즈 |
전여신 시리즈 전희 시리즈 |
후속작 | 전여신 2 ~잃어버린 기억으로 가는 진혼가~ |
웹사이트 | 특설 페이지 |
2014년에 리메이크 작품인 《천칭의 La DEA. 전여신 MEMORIA》가 발매되었다. |
《전여신》(戦女神)은 일본의 에우슈리에서 발매한 성인용 롤플레잉 게임이다. 에우슈리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작품.
전여신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며, 전희 시리즈의 EPISODE-5에 해당한다. 에우슈리에서 만드는 판타지 게임들의 무대인 디르 리피나에 관한 설정은 이 《전여신》에서 출발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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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세리카 실피르 (セリカ・シルフィル)
- 주인공. 살신자(神殺し)라고 불린다.
- 슈리 레이첸 (シュリ・レイツェン)
- 세리카를 따르는 메이드로서 제3사도.
- 레비아 로그라이아 (レヴィア・ローグライア)
- 레위니아 신권국의 명문귀족 아가씨이자, 레위니아의 백지룡기사단 단장.
용어
이와 관련한 내용은 디르 리피나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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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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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이와 관련한 주제는 천칭의 La DEA. 전여신 MEMORIA에서 다룹니다.
2014년 4월 25일에 리메이크 작품인 《천칭의 La DEA. 전여신 MEMORIA》가 발매되었다. 본 작품 《전여신》은 시리즈 첫 작품이기 때문에 후속작과 설정 모순이 눈에 띄었지만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후속작의 설정을 피드백하고 신규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설정 및 이야기의 미비점을 보강했다.
관련 사이트
- (일본어) 전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