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나타내는 한자. 책을 세는 단위이기도 하나 권(券)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고전 책들을 보면 권 단위는 책의 내용상 단위를 책 단위는 물리적인 책 단위를 나타냈다.
세로로 켠 대나무 조각들을 묶어서 만든 책(죽간)을 본떠만든 상형자(象形).
용례
한자성어
- ↑ 한국어 '책'이 여기서 유래됨.
책을 나타내는 한자. 책을 세는 단위이기도 하나 권(券)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고전 책들을 보면 권 단위는 책의 내용상 단위를 책 단위는 물리적인 책 단위를 나타냈다.
세로로 켠 대나무 조각들을 묶어서 만든 책(죽간)을 본떠만든 상형자(象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