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2008년에 나홍진 감독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을 맡아 주목 받기 시작했고, 《황해》에선 김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여기저기서 패러디되기도 했다. 먹방을 너무 잘해서 대중적으로도 먹는 연기 장인으로 인지도가 높다.[1]
학력
출연작
영화
연도 |
제목 |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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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PMC: 더 벙커 |
166만 8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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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신과 함께- 인과 연 |
1227만 4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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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987 |
723만 1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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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신과 함께- 죄와 벌 |
1441만 4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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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터널 |
712만 7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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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아가씨 |
428만 85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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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암살 |
1270만 5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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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군도: 민란의 시대 |
477만 58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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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더 테러 라이브 |
558만 4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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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베를린 |
716만 65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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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여담
- 마지막에 화이팅하는 걸 싫어해서 제작발표회에서 혼자 제일 낮게 들거나, 브이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 건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가끔 해준다...
각주
- ↑ 너무 잘 먹다보니 맛없게 먹는 걸 못해서, 촬영 중에 맛없게 먹는 장면이 취소당하기도 했다.
부일영화상 남우주연 |
195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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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
- 김진규 (1960)
- 김진규 (1961)
- 김진규 (1962)
- 신영균 (1963)
- 신성일 (1964)
- 김진규 (1965)
- 신성일 (1966)
- 신영균 (1967)
- 박노식 (1968)
- 김진규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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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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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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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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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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