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위, 애워쌀 위 이다.
대한민국의 상용한자 중 하나.
둘레(口)의 바깥을 빙빙 돌아서 발자국(舛 2번째 사진 보세요)의 모형을 본따서 두르거나 매우다라는 뜻이 있고 가죽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모양에서 가죽이라는 뜻이 됐다.
가죽 위, 애워쌀 위 이다.
대한민국의 상용한자 중 하나.
둘레(口)의 바깥을 빙빙 돌아서 발자국(舛 2번째 사진 보세요)의 모형을 본따서 두르거나 매우다라는 뜻이 있고 가죽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모양에서 가죽이라는 뜻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