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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첫 투어 문서를 대상으로 쳐내자는 토론을 열려니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처음 투어 이야기가 나왔던 위키방:102312를 보았을 때 이 투어의 대상은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식당 문서라든지, 지역 축제 문서 등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 문서는 전반적인 서울 여행 정보에 더 적합하므로 시리즈:서울에 병합하는 게 어떤가 합니다. --Rainy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3월 22일 (화) 17:07:45 (KST)
여행 시리즈를 투어로 일괄 변경하는 것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6년 3월 22일 (화) 17:36:15 (KST)
이거 대체 문서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감이 안 오네요(...)--붉은악마 (토론 | 기여) 2016년 3월 22일 (화) 17:47:29 (KST)
일단 이 문서 자체는 시리즈:서울에 병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식 여행 코스"를 새로 만들고요. --빛의 편지(말 걸기) (위키질) 2016년 3월 22일 (화) 18:15:34 (KST)
- 우선 관리관 재량으로 위키방에 토론 문서 열어놓겠습니다. 이름공간 있는 문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Chirho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19:58:31 (KST)
위키방:120436에다 토론 옮겨놨습니다. 여기서 의견 개진해 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Chirho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20:04:08 (KST)
위키방:120436에 새로 댓글 달았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6월 30일 (목) 00:08:31 (KST)
끌어 올리는 겸, 시리즈:서울 병합에 찬성합니다. --Pika (토론) 2019년 7월 19일 (금) 00:10 (KST)
병합 토론 재논의
몇 년 전에도 논의되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다시 토론을 엽니다. "투어" 이름공간이 거의 사용되지 않고 시리즈:여행과 성격이 비슷하단 점에서 시리즈: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 여행과 통합하거나 삭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20:18 (KST)
- 이 문서와 시리즈: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 여행은 서술 방식이나 목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문서는 관광 가이드형 문서라기보단 맛집 같은 일상적인 대상을 소개하는데 더 치중한 문서입니다. 다만 문서 제목을 "시리즈:서울 여행하면서 즐기는 맛" 정도로 맛집 소개에 보다 더 집중하는 방식으로 쓰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20년 12월 12일 (토) 14:36 (KST)
-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이 문서 내에서도 중구 명동 외에는 이렇다할 맛집 소개가 거의 없어 별도의 시리즈 문서로 만든다면 내용 확장이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2일 (토) 19:23 (KST)
토론 끌어올립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22: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