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화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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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장르 | 판타지, 액션, 코미디 |
연재처 | 영 간간 |
권수 | 8권 |
《하멜른의 바이올린 주자 ~셸쿤치크~》(ハーメルンのバイオリン弾き〜シェルクンチク〜)는 와타나베 미치아키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스퀘어 에닉스의 영 간간 2008년 3호부터 2011년 21호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8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제목의 셸쿤치크(Shchelkunchik)는 러시아어로 호두까기 인형을 의미한다.
월간 소년 간간에서 연재되던 《하멜른의 바이올린 주자》의, 7년 만에 나온 속편. 전작의 십여 년 뒤를 무대로 삼고 있으며 주역은 전작 등장인물들의 자식 세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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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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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 쿤치크 (シェル・クンチク)
- 주인공. 산골 마을 출신으로, 대마법사가 되기 위해 스포르찬도에 있는 마법학교에 입학한다.
- 피로로 (ピロロ)
- 셸과 친구인 요정 소녀. 셸이 가지고 다니는 재봉상자 속에 살고 있다.
- 그레이트 (グレート)
- 전작의 주인공 하멜과 플루트의 아들. 하멜처럼 바이올린을 연주해 마곡을 사용하는 마곡사이며, 마족의 피도 강하게 물려받았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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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단행본은 영 간간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 2008년 8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2362-3
- 2009년 2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2501-6
- 2009년 9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2689-1
- 2010년 3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2830-7
- 2010년 8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2982-3
- 2011년 1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3132-1
- 2011년 7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3299-1
- 2012년 1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3486-5
관련 사이트
- (일본어) michiaki.net - 작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