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異次頓, 506년~527년 9월 15일)은 신라 법흥왕 시절의 불교 승려이다. 이름은 염촉(厭髑) 혹은 거차돈(居次頓)이라고도 한다. 당시 순교하여 신라 불교 부흥의 효시가 되었다고 보는 인물이다. 처형 당했을 때 흰 젖이 솟아올랐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생애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