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 21:46 판 (편집)Unter (토론 | 기여)편집 요약 없음← 이전 편집 2020년 3월 21일 (토) 17:56 판 (편집) (편집 취소)Pectus Solentis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다음 편집 → 8번째 줄: 8번째 줄: [[분류:군사]][[분류:군사]] [[분류:군대 속어]] 2020년 3월 21일 (토) 17:56 판 사전적 의미 군인이 전투에 필요한 장비들을 몸에 지니고 있는 상태를 일컫는 말. 전투임무 수행만 가능한 상태를 말하는 단독군장과 야전에서 숙영까지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완전군장으로 나뉜다. 군필자들이 공감하는 의미 하지만 대부분 군장이라고 하면 완전군장을 쌀 때 매는 배낭을 떠올리며, 한술 더 떠 군장이란 말만 들어도 행군 내지는 군장구보 (얼차려의 일종으로, 완전군장을 메고 달리기를 시키는 것) 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전차병들은 군장이 승무원 배낭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