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포켓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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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화석]]에서 복원시켜 얻을 수 있거나, 화석 그 자체를 상징하는 포켓몬들을 일컫는다.
말 그대로 [[화석]]에서 복원시켜 얻을 수 있거나, 화석 그 자체를 상징하는 포켓몬들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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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대 : [[아르켈론]], [[아르카이옵테릭스]]
* 5세대 : [[아르켈론]], [[아르카이옵테릭스]]
* 6세대 : [[티라노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 6세대 : [[티라노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 8세대 : 무언가 잘못되어 실패한 화석 복원으로 태어난 아이들. 그로 인해 설정이 [[검은 닌텐도|심상치 않을 만큼 수상하다.]] 더욱 가관인 것은, 도감 설명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를 연상케 할 정도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앞뒤가 전혀 부자연스럽게 들어맞거나 서로 어울리지 않아 모순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 이들의 도감 설명 가운데, 이상한 나라에 가장 근접한 이야기는 [[파치래곤]]의 도감 설명으로, "먹이인 식물을 모두 먹어버려서 멸종했다."라는 설명이 있는데, 이는 판타지 세계에서나 전해져 내려올 법한 전승/민담상 내용에 가깝다. [[어래곤]]의 이야기인데 '''"시속 60km의 시속으로 달릴 수 있지만 물속에서만 호흡할 수 있다."'''라는 [[모순]]적인 텍스트가 이상하게 붙어있다.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이성이 없어진 과학자들이 자신의 실수를 후회하며 도감 설명을 만들지 않았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 8세대 : 무언가 잘못되어 실패한 화석 복원으로 태어난 아이들. 그로 인해 설정이 [[검은 닌텐도|심상치 않을 만큼 수상하다.]] 더욱 가관인 것은, 도감 설명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를 연상케 할 정도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앞뒤가 전혀 부자연스럽게 들어맞거나 서로 어울리지 않아 모순적인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 이들의 도감 설명 가운데, 이상한 나라에 가장 근접한 이야기는 [[파치래곤]]의 도감 설명으로, "먹이인 식물을 모두 먹어버려서 멸종했다."라는 설명이 있는데, 이는 판타지 세계에서나 전해져 내려올 법한 전승/민담상 내용에 가깝다. 그중에서도 가장 희한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것은 [[어래곤]]의 이야기인데, '''"시속 60km의 시속으로 달릴 수 있지만 물속에서만 호흡할 수 있다."'''라는 [[모순]]적인 텍스트가 이상하게 붙어있다.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이성이 없어진 과학자들이 자신의 실수를 후회하며 도감 설명을 이상하게 만들지 않았느냐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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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포켓몬]]
[[분류:포켓몬]]

2020년 3월 15일 (일) 00:53 판

말 그대로 화석에서 복원시켜 얻을 수 있거나, 화석 그 자체를 상징하는 포켓몬들을 일컫는다.

보통 스토리 내에서는 중후반부에서 화석을 얻어 연구원에게 보여주면 복원시켜 줘서 그 화석에 해당되는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모티브와 관련된 이야기

각주